최연청1 [피의 게임X] 저택과 폐건물, 두 개의 밥상 — 마늘 굽고 감자 나눠 먹은 극한 생존기 냉장고 문을 열어 먹을 게 없어도 편의점까지 걸어 나가면 뭐라도 살 수 있는 게 당연한 일상입니다. 그런데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서는 이 당연한 것이 사라집니다. 같은 게임 안에서도 누군가는 안락한 저택에 머물고, 누군가는 비가 새는 폐건물에서 하루 한 끼조차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됩니다. 오늘은 올여름 화제성 상위권에 오른 이 서바이벌 예능이 실제로 어떤 밥상을 차렸는지 정리해봤습니다. 피의 저택과 외부 생존지, 극과 극의 두 살림[피의 게임X]는 개인전이었던 전작의 틀을 깨고 팀전 구도로 돌아왔습니다. 게임은 참가자들을 두 환경으로 갈라놓는 구조로 짜여 있습니다. 한쪽은 안정적인 환경이 보장되는 '피의 저택'이고, 다른 한쪽은 폐건물 형태의 외부 생존지입니다. 저택에 남는.. 2026.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