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맛집1 [도깨비] 다시 보고 강릉지역 여행으로 더위탈출 여러분들은 강릉을 그냥 바다 보러 가는 곳으로만 생각하시진 않겠죠? 도깨비 촬영지라는 타이틀이 붙어도 "어차피 방파제 하나 보고 끝 아닌가"라고 가볍게 넘겼는데, 막상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드라마가 방영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도깨비 드라마의 기억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 있더라고요.10년 전 드라마가 지금도 사람을 불러모으는 이유일반적으로 촬영지 여행은 드라마 인기가 식으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주문진 방파제는 달랐습니다. 제가 직접 가봤을 때, 평일인데도 삼삼오오 모여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여기서 작동하는 것이 소위 '성지순례(Pilgrimage Tourism)'입니다. 성지순례란 단순히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2026.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