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리스빌다리1 [사랑의 불시착] 윤세리가 위로받은 호숫가 피아노 소리, 진짜 촬영지는 스위스 이젤트발트 부두였다 북한 마을 장면이 한참 이어지다가갑자기 조용한 호숫가가 나오면,저는 늘 숨을 한 번 고르게 됩니다.드라마를 다시 틀 때마다 그장면에서만큼은 리모컨을내려놓게 되더라고요. 화면 속 호수는 너무 맑고 고요해서,저런 곳에 서서 아무 생각 없이 한참있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가을이 깊어지는 요즘은그 마음이 더 커집니다.저는 그 호숫가가 어디인지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이야기의 주 무대는 북한이었지만,이 장면들은 지구 반대편스위스에서 찍힌 것이었습니다.오늘은 그 촬영지들을 가는법과 비용까지 정리했습니다. 어떤 작품이길래 — 한 호숫가가 만든 이야기 「사랑의 불시착」은 tvN에서2019년 말부터 2020년 2월까지방송된 16부작 드라마입니다.박지은 작가가 쓰고 현빈과손예진이 주연을 맡았습니다.남한의 재벌 2세 .. 2026.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