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두이오토1 [피지컬 100: 이탈리아] 그 전설의 옥상 트랙, 실제로는 토리노 링고토였다 넷플릭스 차트를 넘기다 익숙한 서바이벌 포맷에 낯선 언어가 섞여 나와 눈이 멈춘 분이 있을 겁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피지컬 100이 이탈리아판으로 돌아왔습니다. 출연진들의 면면이 서퍼, 곡예사, 전직 운동선수 등 다양하면서도 이탈리아 특유의 뜨거운 기질과 자존심이 부딪치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팀 미션이나 탈락 과정이 한국판과는 또 다른 정서의 휴머니즘과 갈등이 공존하여 단순한 운동 경기를 넘어 마치 유럽형 드라마를 보는 듯했습니다. 직함도 배경도 다 내려놓고 오직 몸 하나로 겨루는 바로 그 공간이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의 한 역사적인 건물 안이었다는 점도 매우 이채로운 포인트입니다. 몸으로만 말하는 서바이벌, 다시 이탈리아로피지컬 100은 100명의 참가자가 직업도 나이도 지우고 오직 신체 능력만으로.. 2026.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