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케이블카1 [울프맨] 무대는 미국 오리건 산골인데, 진짜 촬영지는 뉴질랜드 웰링턴 근교였다 넷플릭스를 넘기다 안개 낀 숲과 외딴 농가가 나오는 포스터에 눈이 멈춘 분이 있을 겁니다. 리 워넬 감독의 공포영화 울프맨입니다. 미국 오리건주 산골이 배경인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저 을씨년스러운 농가와 언덕이 왠지 낯설지 않다고 느꼈다면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 촬영은 미국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에서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영화에 마음을 뺏겨 그 풍경을 직접 걸어보고 싶은 분, 혹은 로케이션 헌팅 감각으로 화면을 뜯어보는 분 모두를 위해 실제로 어디였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오리건 산골로 돌아온 가족, 그리고 그 존재영화는 샌프란시스코에 살던 블레이크가 실종됐던 아버지의 오리건 산골 농가를 정리하러 아내 샬롯, 어린 딸 진저와 함께 찾아가면서 시작됩니다. 늦은 밤 농가에 도착한 가족은 정체 모를 존.. 2026.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