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여행1 [마녀 배달부 키키] 실제 배경지: 스웨덴 비스뷔 여행법과 청어호박파이 비하인드 키키가 빗속을 뚫고 배달 바구니를 안은 채 낯선 집 초인종을 누르는 장면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열세 살 마녀가 처음으로 정착한 바닷가 마을, 그리고 그곳에서 신세를 진 빵집 아주머니 오소노. 이 익숙한 장면들이 사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유럽 도시를 밑그림 삼아 그려졌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오늘은 영화 속 마을과 파이, 그리고 그 배경이 된 실제 여행지를 정리해봤습니다.키키가 정착한 마을 코리코, 사실은 스웨덴 비스뷔였다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원래 삐삐 롱스타킹 애니메이션 판권을 확보하려 스웨덴을 방문했다가 무산됐는데, 이때 스톡홀름과 고틀란드 섬의 비스뷔에서 찍어온 사진들이 훗날 이 작품 속 마을 코리코를 그리는 밑그림이 됐습니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붉은 지붕과 자갈길이 인상적인.. 2026.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