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사는남자 #왕과사는남자 촬영지#다슬기국 #영월맛집 #청령포 #단종 #수라상 #겸상 #영월여행 #영화속음식1 [왕과 사는 남자] 단종이 처음 입에 댄 밥상, 다슬기국과 겸상의 의미 2026년 설 연휴에 개봉한 는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이고, 1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습니다. 계유정난 이후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왕 이홍위(단종)가 강원도 영월로 유배되는 넉 달을 다룹니다. 유해진이 연기한 영월 호장 엄흥도, 박지훈이 연기한 이홍위가 중심입니다. 이 영화가 이 시리즈에 들어올 자격이 있는지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사극이고, 정치극이고, 슬픈 이야기니까요. 그런데 찾아보니 이 영화는 음식으로 감정을 옮기는 구조를 정면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푸드 디렉터 인터뷰까지 공개돼 있습니다. 12첩이 아니라 9첩이었던 첫 수라상영화의 푸드 디렉팅은 푸드앤컬쳐코리아 이혜원 대표가 맡았습니다. 인터뷰에서 밝혀진 내용 중 가장 인상적인 대목이 첫 수라상 이야기입니다.(한국경제 이혜원 관련.. 2026.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