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도신사1 [귀멸의 칼날] 성지순례 1번지, 카마도신사는 이름이 같아서 생긴 일이었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보다 보면 주인공 남매의 성이 카마도(竈門)라는 낯선 한자라는 사실을 문득 눈치채게 됩니다. 실제로 일본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에는 이 성씨와 똑같은 이름을 쓰는 신사가 있고, 지금은 팬들 사이에서 성지순례 1번지로 불립니다. 오늘은 이 신사가 왜 성지가 됐는지, 실제로 가보면 무엇을 볼 수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우연이 겹쳐 성지가 된 신사 이 신사의 이름은 호만구 카마도신사(宝満宮竈門神社)입니다. 13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곳으로, 옛 다자이후 정청의 북동쪽, 예로부터 귀신이 드나든다고 여겨진 방위인 귀문을 지키기 위해 세워졌다고 전해집니다. 신사 이름에 들어간 카마도라는 한자가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와 네즈코 남매의 성씨와 정확히 일치하는 데다, 귀신을 막기 위해 세워졌다는 유.. 2026. 9. 18. 이전 1 다음